(경남매일뉴스) 양산시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행복나눔가게 45호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.
이번 행복나눔가게에 참여한 상북면 반회서6길 20-1에 위치한 ‘복돼지동산’은 매월 정기후원을 약소하면서 “꾸준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정선화 공공위원장은 “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복돼지동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, 우리 지역에 나눔문화가 확산 될 수있도록 행복나눔가게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